배우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를 지원사격하며,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했습니다.
SBS 토요드라마 [심야식당] 측은 극 중 마스터로 출연 중인 배우 김승우의 아내 김남주가 제작진들을 위해 푸짐한 밥차를 선물했다고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는데요.
제작진 측은 '아내 김남주의 내조에 김승우의 입가엔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'며 '끝까지 파이팅하라는 의미로 전 제작진과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좋은 시간이었다'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.
한편, [심야식당]은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로 구성된 독특한 형식의 드라마로, 앞으로 2회 방송을 남겨두고 있습니다.